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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인가, 185cm인가…조국 키까지 팩트체크 해봤다
천다차  2019-09-16 11:02:57, 조회 : 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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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br><strong>“실제 키 180cm인데 185cm로 속였다” 주장</strong><br><strong>조국, 2010년 인터뷰서 “키는 180cm” 밝혀</strong><br><strong>알고리즘이 수집한 구글 인물정보상 185cm</strong><br><strong>진중권 교수, 방송서 말한 키 얘기 와전된 듯</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문재인(앞줄 왼쪽)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조국(오른쪽)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9.9.9 연합뉴스</em></span>가족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시달린 조국 법무부 장관이 뜬금 없이 ‘거짓으로 키를 부풀렸다’는 논란에 휘말렸다.<br><br>실제 키가 180cm 정도인데, 185cm라고 속였다는 것이다.<br><br><!-- MobileAdNew center -->보수 유튜버들이 촉발한 키 논쟁에 민경욱 의원 등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까지 가세하면서 조 장관을 거짓말쟁이로 몰았다.<br><br>조 장관을 흠집내려는 의도가 다분한 이 의혹은 사실관계(팩트)가 틀린 가짜뉴스로 파악됐다.<br><br>조 장관은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의 키가 180cm라고 밝혔을 뿐, 키를 부풀려 말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키높이 구두? -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위해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다. 보수 유튜버로 활동하는 강용석 변호사는 이날 조 장관이 일반 신사화보다 “최소 7cm 높은 굽의 키높이 구두를 신었다”고 주장하며 키 논란을 제기했다.   2019.9.10 뉴스1</em></span>보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하는 강용석 변호사는 이날 생방송에서 조 장관이 지난 10일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할 때 “보통 신사화와 다른 키높이 구두를 신었다”며 “굽이 최소 7cm는 돼 보인다”고 주장했다.<br><br>강 변호사는 “많이 봐줘야 177~178cm인데 185cm라고 뻥을 치고 (키를 부풀렸다는 논란이) 마음에 걸리니 키높이 구두를 신은 것”이라며 “연예인이나 프로필에 키를 써 넣지, 누가 키를 써 넣는가”라며 비웃었다.<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 페이스북  - 2019.9.15 </em></span>민경욱 한국당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조 장관의 키를 언급했다. 그는 같은 당 정진석 의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곤 “정진석 의원의 키가 184cm다. 남들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크신 분”이라며 “조국이 185cm라면 얼마나 커야 하는지를 잘 안다. 만약 자기 키까지 과장을 한 거라면 그의 병이 깊다”고 적었다.<br><br>앞서 14일 강연재 한국당 법무 특보도 페이스북에서 “중요한 건 아니지만 조국씨 키가 185? 인생 포장을 그렇게까지 하며 살고 싶을까. 키도 XX칠 정도면 연예인을 했어야지. 연기도 실력도 최상급”이라며 비속어를 써가며 조롱했다.<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 특보 페이스북 - 2019.9.15</em></span>이들은 조 장관의 포털 인물정보를 문제 삼은 것으로 보인다.<br><br>구글에서 조 장관의 이름을 검색하면 오른쪽에 인물정보가 표시된다. ‘대한민국 법학자’로 소개된 조 장관의 출생, 가족 관계, 학력 등의 정보가 노출되는데 특이하게도 키가 185cm로 표기돼 있다.<br><br>구글 인물 정보 편집은 사람이 아니라 알고리즘이 정보를 수집해 배열한다. 조 장관이 직접 등록한 정보가 아니라는 얘기다.<br><br><!-- MobileAdNew center -->구글 알고리즘은 위키백과나 주요 뉴스 사이트 등을 토대로 인물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구글 인물정보 신뢰도는 논란 대상이다. 지난해 1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문옥주 할머니를 ‘매춘부’로 표기해 문제가 불거졌다.<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 - 포털사이트 구글 인물정보에 소개된 조국 법무부 장관. 키가 185cm라고 적혀 있다. 2019.9.15 </em></span>구글코리아는 당시 발표한 성명에서 “알고리즘이 인물 정보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유감스럽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반영되는 경우가 있다”고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br><br>그렇다면 구글 알고리즘은 어떤 근거로 조 장관의 키를 185cm라고 파악했을까.<br><br>단서는 지난 2017년 5월 16일 방송된 채널A 프로그램 ‘외부자들’에서 찾을 수 있다. 정치 이슈에 대한 보수, 진보 측 패널의 토론을 다룬 이 프로그램에서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민정수석에 임명된 조 장관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다.<br><br>조 장관과 대학 때 가까운 친구였다는 진 교수는 당시 방송에서 조 장관에 대해 “얼굴이 잘 생겼죠. 거기다가 키도 커요. 185인가 그래. 공부도 잘 하잖아요”라고 말했다.<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 - 2017년 5월 16일 방송된 채널A 프로그램 ‘외부자들’의 한 장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대학 친구인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당시 문재인 정부 초기 민정수석에 임명된 조 장관을 설명하면서 “키가 185cm인가 그렇다”라고 언급했다. 2019.9.15 채널A 홈페이지 캡처</em></span>진 교수의 이런 평가를 여러 언론이 인용해 기사화하면서 구글 알고리즘이 이 정보를 사실로 착각한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br><br>그러나 조 장관은 스스로의 키를 180cm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 12월 6일 경향신문에 실린 ‘[이종탁이 만난 사람] 대담집 진보집권플랜 펴낸 서울대 조국 교수’ 인터뷰에서 조 장관은 키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180cm입니다”라고 말했다.<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 - 2010년 12월 6일 경향신문에 실린 인터뷰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은 자신의 키가 180cm라고 말했다. 2019.9.15 경향신문 홈페이지 캡처</em></span>기본적인 사실 관계조차 확인하지 않고 한국당을 비롯한 보수 진영에서 조 장관을 ‘키까지 부풀린 사람’으로 매도하는 것은 도가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온다.<br><br>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br><br><br><br>▶ <strong>네이버에서 서울신문 구독하기 클릭!</strong> <br>▶ 세상에 이런 일이…클릭! ▶ [무료만화] 보기<br><br>ⓒ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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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br><br>■ 1999년 9월16일 독일 유학생활 마치고 귀국한 진중권<br><br>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동양대 정경심 교수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경북 영주에 있는 동양대가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진보 논객’ 진중권 교수의 이름도 함께 회자가 됐습니다. 진 교수가 2012년부터 이 대학 교양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진 교수는 조 장관 후보자 딸 표창장 논란에 대해선 별다른 언급을 공개적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진중권 동양대 교수. 경향신문 자료사진</em></span><br>20년 전 오늘 경향신문은 진 교수가 5년간의 독일 베를린 유학 생활을 마치고 귀국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진 교수는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습니다.) <br><br>“진씨는 ‘당분간 새 잡지 창간과 이미 발표된 글을 모아 책을 내는 데 집중하고 전공인 언어학 이론작업은 뒤로 미룰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저자 홍세화씨, 시인 김정란씨, 문화비평가 김규항씨 등과 함께 다음달 중 사회문화평론지 <아웃사이더>를 창간할 예정이다. 그는 또 ‘<아웃사이더>에 참여하는 이들의 세계관은 각기 다르지만 집단주의·파시즘·전체주의에 대항하는 점을 같다’며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허용하지 않는 극우를 주로 비판 대상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진 교수가 이름을 알린 것은 1998년 계간 ‘인물과 사상’에 ‘극우 멘탈리티 연구’를 연재하면서부터입니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을 미화한 책을 패러디한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는 그를 대중적 논객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r><br>그는 귀국 이후 ‘안티조선’ 운동, 소설가 이문열과의 홍위병 논쟁, 황우석 교수 비판, 영화 ‘디워’ 비판, 민주노동당 주사파 비판 등 전방위로 종횡무진하며 논객으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br><br>특히 “조롱과 비아냥, 풍자를 뒤섞은 경쾌하면서도 신랄한 그의 문장”(창작과 비평사)은 자본·권력의 속살을 까발리면서 많은 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주기도 했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진 교수는 최근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글을 쓰고 있진 않습니다. 대신 저술 작업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지난해 10년 만에 <진중권의 서양미술사>(휴머니스트) 시리즈를 완간했고, 최근에는 ‘감각학 3부작’의 시작인 <감각의 역사>(창작과 비평사)를 내놓았습니다.<br><br>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경향신문 받아보기<br> ▶ 두고 두고 읽는 뉴스인기 무료만화<br><br><br><br>©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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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05: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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