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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오  2019-07-15 20:08:54, 조회 : 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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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광주지법[연합뉴스TV 제공]</em></span><br><br>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지법 형사11부(송각엽 부장판사)는 다른 환자를 밀쳐 넘어뜨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기소된 A(58)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br><br>    A씨는 지난해 2월 전남의 한 병원 병실에서 B(63)씨를 밀쳐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게 하고 얼굴을 한차례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br><br>    B씨는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뇌내출혈 등으로 지난해 보름여 뒤 숨졌다.<br><br>    목격자들에 따르면 A씨는 B씨가 밀걸레를 들고 가면서 물을 흘렸다는 이유로 다퉜으며 B씨가 욕설하고 밀걸레로 때리자 상대방을 넘어뜨리고 폭행했다.<br><br>    재판부는 "피해자가 사망해 죄책이 매우 무겁다. A씨는 극심한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는 피해자 유족으로부터도 용서받지 못했고 폭력 범죄 처벌 전과도 다수 있다"고 밝혔다.<br><br>    재판부는 "하지만 피해자가 때리자 우발적으로 범행한 점, A씨가 뇌 손상 등으로 인해 기능성 인격 및 행동 장애를 앓고 있고 인지 기능이 좋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br><br>    areum@yna.co.kr<br><br>▶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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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17: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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